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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열매솎기, 관수요령
[주간농사정보] 열매솎기, 관수요령
  • 지영수
  • 승인 2019.05.28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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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열매솎기

사과는 만개 2주 후 과일의 정상적인 수정여부가 육안으로 판별되면 솎기를 시작해 6월 상순 이전 마무리 한다.

1차 열매솎기는 중심과를 남기고 측과를 제거하고 과일과 과일 사이의 거리가 대체로 한 뼘(20cm)정도 되도록 실시한다.

2차 열매솎기는 나무 전체 엽수에 대한 착과수를 산출해 실시한다. 3차 열매솎기는 상품과 수량성을 전제로 엽과비 기준으로 한다.

배는 생리적 낙과가 지나고 착과가 안정되면 가급적 빨리 실시하는 것이 좋다. 열매솎기는 2~3회 나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차 열매솎음은 꽃이 떨어진 다음 1주일 후에 하고, 2차 솎기는 1차 솎음 후 7~10일 사이나 봉지 씌우기와 함께 실시한다.

복숭아 예비솎기는 만개 후 2~3주, 본 솎기는 만개 후 40일 전후, 마무리솎기는 만개 후 60일 이후 순으로 나눠 실시한다.

예비 열매솎기는 화분이 있는 품종은 빠를수록 좋지만 화분이 없는 품종은 만개 3주 후에 실시하며 남겨야 할 과일수는 최종 남길 과일의 2~3배를 남기고 열매솎기를 실시한다.

본 열매솎기는 만개 후 40일 전후에 봉지 씌우기 전 최종 솎기의 성격을 가지며 적정수세인 경우 장과지는 2~3과, 중과지는 1~1.5과, 단과지는 1과를 착과시켜 가지간의 균형을 유지한다. 나무 전체를 100%로 볼 때 상단부 60%, 하단부 40%를 착과시킨다.

▶관수요령

만개 기부터 한 달간은 세포분열기로 과실비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세포수가 증가되고 신초생장, 꽃눈분화 등의 생리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기이므로 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건조보다는 적절한 토양수분이 있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기상조건에 맞는 수분관리가 필요하다.

초생재배 과원에서는 풀이 생육을 개시하면 풀과 수분 경합이 발생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수가 필요하다.

과원의 토성과 관수 방법에 따라 수분이 적셔지는 부분이 다르므로 한 번에 장시간 관수하는 것보다 관수 시간을 여러 차례 나눠 줘야 효과적이다.

점적관수방법은 30분~1시간 관수 후 관수시간 만큼 쉬었다가 다시 관수하는 방법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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