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06-16 21:00 (일)
'치매 조기진단 어디까지' 국제학술대회 6월 개최
'치매 조기진단 어디까지' 국제학술대회 6월 개최
  • 조석준
  • 승인 2019.05.29 2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대한치매학회(이사장 김승현)는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의 새로운 개념 탐구'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IC-KDA)를 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전체의 약 60∼80%를 차지한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독성을 가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뇌 속에 과도하게 쌓이거나 뇌세포의 골격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우 단백질의 이상으로 신경세포가 파괴돼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20개국에서 600여명의 치매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권위자로는 알츠하이머병 조기 발견에 기여한 미국 메이요클리닉의 클리퍼드 잭 주니어(Clifford R. Jack, Jr) 박사와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의 윌리엄 자거스트(William Jagust),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신경퇴행성질환의 유전학적 원인을 발견한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존 하디 박사(John Hardy) 등이 꼽힌다.

대한치매학회 김승현 이사장(한양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이번 행사는 국내 치매 조기진단 등 연구 발전을 위한 첫 국제학술대회"라며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에 대한 소통의 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