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1일 사회적 기업 ‘희망일터’(청주시 상당구 남일면)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작업장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의료대응이 가능하도록 벽걸이형 응급구급함 센트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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