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청주청원보건소 김혜미(사진)주무관은 32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금연클리닉 운영, 흡연 예방 교육, 홍보 및 캠페인 등 금연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김 주무관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환경 조성 사업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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