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호서대 정보통신공학부 문대철 교수가 세계 최고 권위 국제인명사전 발간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수여하는 ‘2019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수상자로 선정됐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문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에도 2015년부터 2016년, 2018년, 이번 2019년까지 4번째 등재됐으며,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에도 ‘Dictionary of International Biography 2018’ 인명사전 등재, ‘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21세기의 저명한 지식인 2000명)에 2015년, 2016년 2년 연속 선정 등재됐다.

미국의‘마르퀴즈 후즈 후’는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전세계 과학자, 의학자, 교육자 등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선정하여 등재하고 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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