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4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부여초촌면추양리 두레풍장보존회가 농악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 6~10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추양리두레풍장보존회(회장 이규환) 회원 50여명은 지역의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시연을 통해 잊쳐져가는 두레풍장의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부여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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