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감곡초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선거이야기와 투·개표 체험 등 선거교실을 진행했다. 도선관위는 오는 9월까지 충북도내 17개교를 돌며 ‘2019 찾아가는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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