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주베이비페어 포스터.

(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임신·출산·육아·교육에 이르기까지 육아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충북 최대 규모의 ‘2019 청주베이비페어’(http://cjbabyfair.co.kr/)가 오는 7월 4~7일 4일간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다.

충북전람이 주최하고 청주방송CJB에서 후원하는 이번 청주베이비페어에선 신제품 유모차, 카시트를 시작으로 출산준비물인 오가닉 , 친환경 면류를 비롯해 젖병소독기, 체온계, 욕조, 침대, 매트 등 출산 육아 용품 업체가 참가한다.

이밖에도 4일(목)과 5일(금)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베이비네일트리머를 증정하며, 각 업체별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조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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