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최재기 기자) 16일 오전 1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U-20 월드컵 결승전 대한민국 대표팀 시민응원전이 열린다.

천안시는 15일 밤 11시부터 유관순체육관을 개방할 방침이다.

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응원 치어리더‧서포터즈 등을 현장에 배치하고, 응원도구 등을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천안 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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