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충북본부는 12~13일 1박2일간 ‘사업용 운수회사 교통안전담당자 의무교육’을 하고 있다. 도내 97개 운수회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에선 개정 법령 등 안전관리 교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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