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청주서부소방서는 올해 1분기 ‘하트세이버 인증식’을 열고 박지아 소방장 등 15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나 호흡정지 상태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살려낸 사람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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