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상당경찰서장은 13일 소회의실에서 1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야채 가게에서 2000원 상당의 오이, 시금치를 절취해 청구된 70대 여성 등 경미한 형사입건 대상자 5명에 대한 감경처분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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