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바이오의약생산센터는 충청북도C&V센터에서 GE Healthcare와 공동으로 2019 바이오프로세스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Make your Bioprocess Smart and Intensified!’를 주제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등 국내 14개 기업 107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글로벌 바이오의약산업에서 자리매김한 바이오프로세스 적용 분야를 소개했다.

바이오의약생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바이오프로세스 분야의 최신 트렌드 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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