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청양군 정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2일 면사무소에서 회의를 갖고, 주민세 활용 지역특색사업 공모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각 분과별 사업 발굴내용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논의한 끝에 도심 공휴지 활동 꽃동산 조성,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개선, 주민화합 미니콘서트 개최 등 3개 사업을 청양군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청양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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