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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 세입·세출 결산안 심사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 세입·세출 결산안 심사
  • 지영수
  • 승인 2019.06.13 2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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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감사관제도 보완’·‘경직적 예산집행 지양’ 당부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13일 공보관·감사관·문화체육관광국의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사를 하고 있다.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3일 373회 정례회 1차 위원회를 열어 공보관·감사관·문화체육관광국의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사했다.

전원표(제천2) 위원장은 감사관 결산안 심사에서 도민감사관제도 운영과 관련, 원거리 참석 도민 감사관에게 적정한 실비를 지원하는 등 제도를 보완해 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당부했다.

허창원(청주4) 부위원장은 감사관 결산안 심사에서 언론보도를 통해 문제가 된 공직자들의 지방세 체납에 대한 조사와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연철흠(청주9) 의원은 공보관 결산안 심사에서 전반적인 도정 홍보성과를 확인하고 “연례 반복적인 예산편성 및 경직적인 예산 집행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상교(충주1)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결산안 심사에서 과다 불용액을 지적하며 사업량 변동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절감된 예산을 반영한 차년도 예산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미애(민주당 비례) 의원은 전국소년체전 준비운영사업 관련, 통신회선과 인터넷 사용료 등이 적절한 산출근거를 통해 예산을 편성한 것인지 불용사유에 대해 질의하고 과다정책을 지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옥규(한국당 비례) 의원은 저소득층 체육활동지원을 위한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관련, 계획보다 월등한 실적 결과를 확인하고 “양적 달성뿐만 아니라 수혜대상 만족도 증진 등 실질적인 정책효과가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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