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예산군 대흥면주민자치회(회장 강갑석)는 최근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치를 비롯한 각종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51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예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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