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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체전 '성료'
충북도민체전 '성료'
  • 곽근만
  • 승인 2019.06.16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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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가 15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 폐막식에서 폐막을 선언하며 대회기를 흔들고 있다.

(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도민 화합과 도약을 위한 스포츠 축제 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도민체전)가 15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폐막했다.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치러진 이번 도민체전은 시·군 11개 시·군 선수단 4500여 명이 참가해 24개 종목에서 메달 경쟁을 벌였다.

종합 성적 1위는 청주시가 차지했고 개최지 잇점을 얻은 괴산군의 성적은 지난해보다 4단계 오른 2위를 차지했다.

충주시, 진천군, 제천시가 3,4,5위를 각각 올랐다.

지난해 대비 성적이 오른 괴산군이 '성취상' 1위를 차지했고 옥천군, 증평군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는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이 1,2,3위에 각각 올랐다.

'화합상'은 보은군 선수단에 돌아갔고, 단양군이 '질서상'을 차지했다.

제천시는 '우정상' 받았고. 충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와 충북도볼링협회가 '모범경기단체상'을 탔다.

개최지인 괴산군은 짧은 대회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원활하게 치러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4개 종목 중 괴산군 내 없는 사격과 골프를 제외한 정 종목과 개·폐회식장 등 기존 시설을 재정비해 운영함으로써 최소한의 예산으로 치룬 경제 체전으로 치렀다.

또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양한 종목별 경기장을 신축해 전문 체육선수들의 전지훈련과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건강과 레저문화의 메카로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도민체전을 치르기 위해 대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군민과 자원봉사자, 체육회 관계자, 시·군 선수단이 보여준 열정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스포츠타운 조성, 엘리트·생활체육 활성화로 괴산군이 충북 스포츠 메카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효진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민 괴산군체육회 임직원 여러분과 자원봉사자 한 분 한분께 감사드린다” 며 “도민체전이 충북체육 발전과 도민화합을 다지는 충북최고의 스포츠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괴산군은 이날 충북도민체전 대회기를 2020년 도민체전이 열릴 진천군에 전달했다. 괴산 김진식·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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