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최재기 기자) 천안시 쌍용100인회(회장 장생익)가 지난 15일 봉명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쌍용100인회는 이날 70세 이상 독거노인들의 싱크대와 화장실 개선, 도배 및 장판 등을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천안 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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