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남부보훈지청은 18일 육군 8탄약창, 37사단 111연대 1·2·3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개 군부대를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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