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홍원유)는 18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제33회 지역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행사를 가졌다.

날 행사에는 ㈜삼아인터내셔날(대표 채홍용),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주)(대표 카키시타카즈야), 온주곰탕(대표 김병관), 남신제관(주)(대표 홍원유), ㈜천지건업(대표 조홍준, 이창세) 등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제33회 후원물품은 과자, 라면, 곰탕, 햇반(즉석밥), 두유 등으로 준비됐으며, 탕정면 ․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아산시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대상자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