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호반관광도시 단양의 주요 관광지가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출사’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강 갈대밭과 영춘 북벽, 이끼터널, 도담삼봉, 석문, 온달산성 등지에는 녹음이 짙어진 각양각색의 비경을 렌즈에 담으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도담삼봉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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