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영동 추풍령면생활개선회(회장 백정옥) 회원 46명은 23일 추풍령면 상신안리 이모 씨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봉지 7만장을 씌우는 등 농촌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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