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립도서관은 ‘2019년 생활밀착형SOC사업 - 노후 공공도서관 리모델링분야’에 배방도서관과 둔포도서관이 최종 선정돼 24일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산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생활SOC-체육문화시설분야(도서관) 노후 공공도서관 리모델링’분야에 2개 도서관이 선정되면서 국비8억 원, 시비 12억 원등 20억을 확보해 노후시설에 대한 개.보수 사업에 나선다.

이들 도서관은 최신 트렌드에 맞는 북카페형 자료실과 주민 커뮤니티 시설등이 들어서고, 환경개선과 환기시설 재정비, 프로그램실 및 휴게실 개선도 하게된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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