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청양군 대치면자원봉사거점센터(센터지기 김금자)가 최근 면내 홀몸노인, 한 부모 가정, 장애인 등 9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김금자 센터지기는 “생업으로 바쁜데도 많은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쁘다”면서 “우리가 만든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청양 박유화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