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내년부터 2023년까지 충북에서 19개 유치원과 학교가 신설될 전망이다.

내년에 청주 동남1유치원, (가칭) 청주 동남1초등학교, (가칭) 충주 호암초등학교, (가칭) 충주 대소원2초·중학교, (가칭) 청주 청원2초·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2021년에는 (가칭) 청주 가덕초·중학교와 (가칭) 충북체육중이 설립이 추진된다.

충북체육중은 교육부가 생활체육을 강화하는 최근 체육교육 방향과 맞지 않는 데다 사업비가 과다하다는 등의 이유로 사업 재검토를 요구해 계획 수정이 불가피하다.

2022년에는 청주 동남2유치원과 (가칭) 청주 단재고가 신설된다.

대안학교 성격의 단재고 규모는 총 9학급이다.

단재고는 유년기를 청주에서 보낸 독립운동가 겸 사학자 단재 신채호(1880~1936) 선생 호에서 따온 것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단재초를 개교했다.

2023년에는 (가칭) 청주 솔밭·서현 유치원, (가칭) 청주 오송2초·솔밭2초·서현2초·동남2초와 음성 부윤2초, (가칭) 본성고·용전고가 설립된다.

본성고는 음성 혁신도시에, 용전고는 충주 기업도시에 들어선다.

(가칭) 청주특수학교도 건립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각종 개발과 주택건설 계획 등 학교 신설요인이 생겨 이런 내용의 중기 교육재정 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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