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양정민(신한은행 용암동 지점장), 정도영(신한은행 충북본부장), 이시종(충북도지사), 정효진(충북체육회 사무처장).

(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신한은행 충북지역 본부가 24일 충북도체육회장인 이시종 지사에게 우수선수육성지원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신한은행 충북본부는 2009년부터 매년 우수선수 육성 훈련지원금을 기탁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육성지원금은 수영 종목 대표선수들의 훈련과 장비, 전국대회 참가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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