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남부보훈지청은 6.25 29주년을 맞아 24일 6.25 참전 국가유공자 박성남·한상희씨 청주 자택을 방문, ‘6.25 참전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하고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 풍토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