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혁신성과 확산을 통해 주민생활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17개 혁신 우수사례를 도입하기 위해 지자체에 대상으로 공모을 했다.

시는 적극행정 분야에서 ‘스마트 미세먼지 안전쉼터 조성사업’이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별 최대 지원예산인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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