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07-16 08:34 (화)
옥천 대표관광지 3곳 새 명칭으로 변경
옥천 대표관광지 3곳 새 명칭으로 변경
  • 박승룡
  • 승인 2019.06.27 1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암사 데크 전망대’서 ‘용암사 운무대’로 변경 등

(동양일보 박승룡 기자) 옥천군 대표 광광지인 용암사 등 3곳의 명칭이 새 이름으로 지어졌다.

27일 군에 따르면 기존 ‘수북-장계간 탐방로’를 ‘향수 호수길’로 변경하고 ‘전통문화체험관’과 ‘용암사 데크 전망대’를 ‘옥천 전통문화체험관’과 ‘용암사 운무대’로 각각 변경했다.

군은 지난 5월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명칭을 총 58건을 접수 받아 1차 심사로 3배수 후보군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군은 26일 열린 군정조정위원회에서 명칭을 최종 결정했다.

‘향수 호수길’은 정지용의 시 ‘향수’와 ‘호수’의 시 제목을 따 이름을 정했고 ‘옥천 전통문화체험관’은 지리적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옥천’ 지역을 포함시켜 이름을 붙인 것이다.

‘용암사 데크 전망대’는 전국에서 운무 사진을 찍기 위해 몰리는 사진작가들로 부터 영감을 받아 ‘운무대’로 칭해졌다.

군관계자는“부르기 좋고 기억하기 쉬우면서도 상징성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며 “이 새로운 이름이 관광지의 브랜드 가치 높일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옥천 박승용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