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42대 박종덕(사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박 지청장은 지난 1985년 공직에 입문한 뒤 10대 국립임실호국원장과 41대 충남서부보훈지청장을 역임했다.
박 지청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지청 직원들은 발 빠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에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의 정신을 계승해 보다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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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42대 박종덕(사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박 지청장은 지난 1985년 공직에 입문한 뒤 10대 국립임실호국원장과 41대 충남서부보훈지청장을 역임했다.
박 지청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지청 직원들은 발 빠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에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의 정신을 계승해 보다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