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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1년] "홍성만의 고유 경쟁력 찾차낼 것"
[민선 7기 1년] "홍성만의 고유 경쟁력 찾차낼 것"
  • 천성남
  • 승인 2019.07.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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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수 홍성군의회의장 군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한 소통 행정
김헌수 홍성군의회 의장
김헌수 홍성군의회 의장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홍성군의 발전을 위한 시승격과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발로 뛰어온 제8대 홍성군의회가 개원 1년을 맞았다.

홍성군의회 김헌수(사진) 의장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것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8대 홍성군의회는 열린 의회, 소통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한우축산농가, 내포주민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축산정책의 효율적 방안공청회나 명품 역세권개발 방안 공청회 등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에 노력했다. 상임위별로 100여개 단체와 릴레이 간담회를 갖는 등 군민의 목소리도 경청했다. 또 홍성군 수화언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등 복지 면에서도 발 빠른 움직임을 보여 청각장애인들이 수화통역사의 동시통역서비스를 통해 의정에 직접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홍성군의회는 지난 1년간 총 10회 99일간의 내실 있는 회기운영 198건으로 △조례 제∙개정∙폐지 155건 △예산∙결산 9건 △동의∙승인 12건 △성명서∙결의안 5건 △기타(회기결정, 선거 등) 17건을 처리했다. 이밖에 주요 사업장을 현장 방문하고 거리에서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 통과 촉구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김 의장은 “홍성군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서는 극심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전국 최대 축산군이라는 특장을 살려 홍성만의 고유경쟁력을 찾아내야 한다”며 “구도심 활성화에 대한 대책 마련과 홍성군만의 관광 랜드마크 개발에 가일층 노력해야 한다는 아쉬움과 지방자치 분권시대에 기업유치와 인구증가 관광객 유치 등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지역 현안으로 군청사 후보지 선정문제나 원도심 공동화문제 관광인프라 구축, 축산 악취 및 미세먼지 저감 문제 등 유해물질의 대책 마련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홍성군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 제시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군민의 대변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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