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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박사 수상자] 최우수교(청주)개신초 방재윤 교장
[만물박사 수상자] 최우수교(청주)개신초 방재윤 교장
  • 곽근만
  • 승인 2019.07.04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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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노력하는 자세 가져야"
 
청주 개신초 방재윤 교장
청주 개신초 방재윤 교장

 

(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최우수교로 선정돼 공부 잘하는 개신초 학생들의 실력을 보여주게 돼 기쁩니다. 상을 받게 된 학생들과 함께 대회에 참여해 최선을 다한 모든 개신초 어린이들, 열심히 지도해주신 선생님, 가정에서 관심을 갖고 도와주신 보무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청주 개신초가 27회 만물박사 선발대회에서 최우수교의 영예를 안았다.

방재윤(64·사진)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해 그것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지만 일단 분위기가 조성되고 스스로 참여하는 학생들이 늘다보면 학교의 전통으로 자리 잡게 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크고 작은 도전과제를 정해 단계별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것중 하나가 바로 만물박사 선발대회 출전인 것이다.

방 교장은 “우리 개신초 학생들은 기본 실력을 갖추고 있어 만물박사, 우리말글겨루기, 글짓기, 수영과 태권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하도록 적극 지원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종류의 책을 많이 읽으며 중요한 것과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기록해두고 신문을 통해 시사성이 있는 문제들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며 “모르는 것은 인터넷과 사전을 찾아가며 알아가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세상에 쉽게 이뤄지는 것은 없으며 노력한 만큼 거두게 된다고 생각한다” 며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미리미리 준비해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 교장은 지난 2006년과 2007년 충북도교육청 행사담당으로 만물박사 대회를 지원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꾸준히 만물박사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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