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영동 황간초는 1~5일 학교에 설치된 이동식 조립 수영장에서 2~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생존수영교실에서는 수상활동 중 자신의 생명보호 능력을 기르기 위한 기초적 수영 기능을 가르친다.

생존수영 교실은 전문 강사 2명의 지도로 학년별 수준에 맞춰 실습 위주로 이뤄진다. 영동 이종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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