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고장 단양 만들기 위해 최선”

원재현 단양소방서장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원재현(59·사진) 지방소방정이 5일 단양소방서장에 취임한다.

원재현 서장은 “안전한 고장 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떠한 재난에도 신속히 대응 할수 있도록 현장능력을 갖춘 단양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 서장은 충주 출신으로 198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 소방본부 기획감사팀장, 예방안전팀장, 대응조사팀장, 음성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단양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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