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가 최근 아산시 어의정로에 38㎡규모의 오늘은 국수집을 개업했다.

오늘은 국수 집은 기초수급자 와 차 상위계층 9명이 근무하고, 메뉴는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꼬마김밥, 덮밥 등을 판매하게 된다.

이곳에는 ‘샵인샵’ 형태로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를 함께 운영한다.아산 서경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