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019년 2분기 베스트 모범 소방공무원에 중앙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김선종(27·오른쪽 두번째) 소방사를 선정했다.

김 소방관은 2017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지금까지 300여건의 구조·구급 현장에 출동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헌신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지난 5월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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