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롯데아울렛 청주점에선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쇼핑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오는 11~17일 7일간 진행된다.

1층 후문 이벤트홀 ‘닥스&헤지스’ 패밀리 그룹전 행사 기간 중에 의류·잡화상품을 상설할인 30%+추가10~20%할인된 가격에 헤지스 티셔츠를 4만3500원, 닥스 남방을 8만76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화승’ 클리어런스 대전 80~40%할인 행사로 머렐, K-SWISS, 르까프가 참여하며 반바지를 1만~2만원, 샌들 1만9000원~2만5000원 한정수량 특가행사를 1층점 행사장에서 실시한다.

바캉스 필수 아이템 수영복을 3층 특설매장에선 ‘아레나/엘르 수영복’을 8월 14일까지 30~80%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3층 이벤트홀에서 리바이스 남〮여 반팔티 1+1 3만9000원, 흄 린넨셔츠 1+1 3만9900원, 디키즈 반바지 1만5000원~2만9000원에 알뜰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오는 14일까지 역시즌 이월상품 행사로 1층 여성패션에서는 모피, 밍크코트, 베스트 특가 판매 행사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3층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벤치파카·롱패딩을 최초가 대비 40~60% 할인(브랜드별 할인율 상이함)된 가격대로 선보인다.

이밖에도 11~14일 4일간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한 L.POINT카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모바일상품권 5000원 증정(선착순 300명)행사를 한다. 조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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