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영동군 추풍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지역 ‘착한가게’ 1호점 ‘옛고을카페(대표 안경선)’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월 3만원이상 일정액을 기부하는 가게이다. 성금은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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