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신한은행 충북본부가 9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다음 달 열리는 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정도영 충북본부장은 이날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제천지역 이미지 제고와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 장승주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