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 사진기사=가세로 태안군수와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한국서부발전 사택 앞에서 ‘태안 마늘·양파 소비 촉진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농가 고통분담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마늘·양파를 구매해 줄 것을 전 직원들에게 홍보하고, 마늘·양파의 효능을 알리는 포스터 제작, 로컬푸드 직매장 마늘·양파 주말 특판행사 추진 등 적극적인 소비촉진에 나섰다.

태안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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