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07-19 07:47 (금)
충북 지역 일부 고등학교 부실 학사관리 적발
충북 지역 일부 고등학교 부실 학사관리 적발
  • 곽근만
  • 승인 2019.07.11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충북지역 일부 고등학교의 부실한 학사관리가 감사에 적발됐다.

11일 도교육청이 공개한 9개 유·초·중·고교 종합감사 결과 보고를 보면 A고교의 한 교사는 201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를 치르면서 출제 오류로 복수정답 처리한 사실이 감사에 적발돼 주의 처분을 받았다.

이 학교는 중간고사에서 문제 출제 오류로 모두 정답 처리한 데 이어 기말고사에서도 문제 출제 오류가 반복돼 복수 정답 처리했다.

B고교도 201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 문제 출제오류로 각각 복수 정답 처리하는 등 모두 3명의 교사가 문제 출제 오류로 경고와 주의처분을 각각 받았다.

이 학교의 한 교사는 교감이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자 정상적인 결재 절차 없이 학생 47명의 생활기록부(2016학년도)를 정정했다가 주의 처분됐다.

이들 학교는 운동부를 운영하면서 식자재 관리를 허술하고, 상담일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사실도 감사에 드러났다.

한 초등학교는 법정 감염병 출결 상황 처리를 부적정하게 했다가 감사에 지적됐다.

한 중학교 교사는 사전에 근무상황을 신청하지 않고 6일간 연가를 사용한 뒤 사후복무 처리를 했다가 경고 조처됐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이번 감사에서 학교장과 교사 등에게 경고 5건과 주의 52건의 신분상 조처를 통보했다. 곽근만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