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한국걸스카우트충북연맹(연맹장 박인숙)은 오는 8월 4일까지 청주의 자매도시인 미국 벨링햄시에서 초등학생 5학년을 대상으로 어학 및 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자매 도시간의 학생교류를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청주시의 후원을 받아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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