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 등 전국 12개 지역 도박문제관리센터가 모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위탁지역센터 협의회’(한지협)가 발족했다. 한지협은 각 지역별 특화된 도박중독 예방·치유 관련 모델 개발과 사업 추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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