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연구원이 15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다.

충북연구원은 지난 5월 개원 29주년을 맞아 ‘공유와 나눔’바자회를 개최하고 기부받은 애장품 및 생활용품 등을 직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 뒤 모은 수익금 전액을 이날 전달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