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제공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15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충북 영동지역에 이날 오후 3시께부터 약 1시간 동안 54㎜의 폭우가 내렸다.

이 비로 영동읍 계산리 영동고 인근 굴다리 밑 도로를 지나던 차량이 침수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