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보은군 장안면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회장 이헌철·황은자)는 16일 홀로 지내시는 장안면 김모(76)씨의 집 낡은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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