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보령시는 16일 오전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 오는 19~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질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축제장 현장 점검을 가졌다.

이날 김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은 19일 저녁에 열릴 거리퍼레이드 현장인 보령문화의전당과 한내로터리, 키즈존이 설치된 시민탑 광장, 본 축제장인 머드광장, K-POP 공연이 열릴 머드랜드 부지, 27일 갯벌마라톤이 열릴 갯벌체험장 등의 안전 및 청결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보령 천성남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