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이상한 서울 한성대 총장이 18일 충주지역 19개 마을에서 대형선풍기 19대를 기증했다.

이 대학 학생 300여명은 지난 15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수안보면 복계마을 등 19개 마을 각 농가에서 들깨 심기와 옥수수 수확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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