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구독 통해 동양일보 위상 널리 알리자”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동양일보 증평기획위원회 7월 월례회가 18일 오후 6시 30분 증평읍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5기 기획위원 선임 후 처음 열린 이달 모임에는 연태희 위원장, 윤영숙 총무 등 다수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양일보가 올해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뉴미라클 운동의 성공을 이루기 위해 위원들도 이 운동에 적극 참여해 동양일보의 위상과 발전에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날 연 위원장은 “동양일보 증평기획위 5기 출발을 자축 한다”며 “여러 위원님들 한분 한분이 확장한 신문 한부 한부는 1등 신문 동양일보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자산이며 힘이다. 앞으로도 동양일보의 한축을 맡고 있다는 생각으로 회사발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자”고 말했다. 증평 김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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