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보령 머드 축제 개막식에서 양승조 도지사가 개막식을 알리고 있다.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보령머드축제의 백미인 화려한 개막식이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개막 퍼포먼스와 인순이, 치타, 형돈이와 대준이, 지원이 등 초대가수의 환상적인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머드광장 해변 앞 해상에서는 화려한 개막 불꽃 판타지쇼가 펼쳐졌다. 보령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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